서버 프로그램중에 발생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.
g++ 컴파일러와 MS컴파일러가 틀리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리눅스에서 STL vector을 사용해서 필요한 정보를 push_back에 담아 놓고
그것을 find 문을 통해 검색해서 찾아 처리하는 모듈을 만들던 중에 에러없이
알고리즘 및 생각했던 구조만 만들어 놓았습니다.
이것을 단위 테스트를 통해 좀더 세분화 작업을 해보려구 윈도우 MS2005로 가져와
단위 모듈을 좀 더 꾸며 보려고 똑같이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에러가 발생..( -_- 젝1 )
또 오타가 있나 하는 생각에 잘 살펴 보았습니다.
( 리눅스 프로그래을 오래하다 보니깐 윈도우는 거의 안쓰는 프로그래머 입니다. ㅡㅜ
인터넷 뱅킹이나 아니면 포샵기타 잡일에만 사용되는 윈도우라서 서투르답니다. )
에러메시지가 뭐냐 룰루라라~* 에러가 난 것을 악 하기 보다는 즐기는 편입니다.
생각의 시간을 좀 더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.
error C3861: 'find': 식별자를 찾을 수 없습니다.
find의 식별자라.. 헤더가 빠졌다는 말인데 어떤 헤더 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.
#include <algorithm>
요놈을 추가 해야 된다는거 긍대 왜 리눅스에 지금까지 거의 사용을 안했는데라는
의구심이 들더군여...
생각에는 아마도 g++ vs MS 의 차이라는걸 느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는 중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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