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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언어/Summary

[ OOAD ] 요구사항수집

그동안 중요하다고 생각만 했지, 실천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습니다.
기획서를 읽고 무엇을 해야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 또는 문제의 소지가
되는 것에 대해서 부족했다는 점 너무 나도 많았습니다.

첫 번째로 제가 해야 할 일은 정확히 읽고 똑 바른 프로세서의 정의라 느끼게 됩니다.

순환 프로세서를 그린 후, 그에 해당하는 프로세서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되는 정의에 대해서
나열을 하고 그 나열된 프로세스에서 문제의 소지를 또 찾아 낼 수 있는지 또 찾아보고
이렇게 해서 소프트웨어의 깨지는 현상을 막아야 했는데, 그동안 지켜주지 못해서 못하다는...

또,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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